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식스콜트로 식스가 늑대수인이고 콜트가 챱츄수인이면...

수인세계관으로 식스랑 콜트 이부형제면 좋겠다 식스 아빠는 엄마 죽고나서 우연히 콜트가 실은 자기 친자식 아닌거 깨닫는거지. 콜트 혼자 개과 수인인게 단순히 엄마쪽을 닮은 게 아니라 ㄹㅇ자기 친자식이 아니었다는 걸 알고 콜트 엄청 미워하면서 식스보다 더 어린 콜트를 집요하게 학대하는데 식스는 그걸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콜트 지켜주려고 아빠 죽인거면 좋겠다 그리고 실은 그 어릴때 이미 식스에게는 은연중에 콜트에게 각인해서 자기 짝이라고 느끼는 감각이 알게모르게 있었으면 좋겠다 이 수인 세계관에서는 식스가 그렇게까지 치사스러운 형량 안 받고 감옥 안 갔음 좋겠다 그냥 보호관찰? 정도로...(법알못ㅈㅇ;;) 왜냐면 변호사가 수인 문화 특수성이라는 걸 법정에서 들어가지고 이걸 약간 소수민족들의 특성과 다문화 존중 대충 뭐 이런 식으로 밀고 나가서 수인들의 문화와 인식상 자기를 리드할 자격이 없는 보호자에게 대결을 신청하고 제거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어쩌구 하면서 현란하게 입을 털어대서 어떻게든 넘어가는거지. 이걸 존속살해로 판단해서 형량을 결정하는 건 차별이다 어쩌구 하면서...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식스는 관찰 대상이 되긴 하지만 어찌되었던 감옥 안 들어간 상태로 콜트랑 같이 살게 되고, 나중에 타고난 체격과 신체 역량 살려서 고위험 임무를 주로 맡는 특수용병쪽으로 빠지면 좋겠다. 식스는 용병되고 나면 위험수당 높은 것만 골라 해치우면서 집에 돈 보내서 어캐든 콜트 학교도 보내고 집안 건사하겠지. 콜트 천방지축으로 굴때마다 식스가 엄하게 뒷목 잡아채서 훈육하려 하는데 단박에 낑낑대면서 팔자눈썹하는 거 보고 금방 맘 약해져서 안아줬겠지 콜트가 우리 형은 다정하고 착하다 이러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식스도 개수인인가보다 하고 콜트만큼 허허실실하고 둥근 인상을 떠올리는데, 식스 실제로 보면 남다른 위압감과 무뚝뚝한 기색에 내심 놀라겠지 콜트가 맨날 식스만 보이면 냅다 등에 매달리고 치대고 종종 애교처럼 형 손이랑 어깨 약하게 깨물어대고 식스 가슴팍에 머리 꽉 누르듯 파묻혀서 알수없는 소리 흘리고(으어ㅓ어어엉 오늘 힘들었어어~ 하고 하소연하거나 식스가 너무 오랜만에 집 들어왔다고 보고싶었다고 징징대는 소리 같은거) 하면서 스킨십은 엄청 진한 편이었겠지. 그러면서도 관계 자체는 아슬아슬하게 선은 안 넘은 채로 지나갔는데, 그러다가 삐걱거리기 시작한게 콜트가 톰라이더를 만나면서부터면 좋겠다. 정확히는 콜트가 톰라이더랑 자기 시작하면서부터. 근데 사실 콜트가 톰라이더랑 몸섞기 시작한 계기는 임무가 꼬인 식스가 일 해결하느라 거의 반년 가까이 집에 못 돌아오고, 오매불망 형 기다리던 콜트가 몇개월만에 간신히 연결된 통화에 잔뜩 기쁜 목소리로 형 보고싶다고 입 한번 제대로 떼기도 전에 '콜트, 이 번호 이제 버릴 거야. 내가 다시 연락할 때까진 나한테 전화하려고 하지마. 내가 일러준 것들 기억하고 있지?'하고 식스가 자기말만 빠르게 하고 뚝 끊어버렸던 날이면 좋겠다. 형 사정은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서운한게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차 안에서 노래 크게 틀어놓고 훌쩍이던 콜트를 본 댄이 기분 좀 풀어주려고 친한 스텝들이랑 같이 가라오케가서 한잔하고 노래 부르자고 다독였겠지. 그리고 평소 콜트 호시탐탐 노리던 톰라이더가 그 자리에 그대로 따라가서 콜트 꼬시고, 원래라면 좋게좋게 돌려말하면서 피했을 콜트가 그만 아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헛헛한 마음을 못 이겨서 그대로 톰이 추근거리는 거 받아주다가 술 취한 상태로 몸 섞게 된 거면...ㅋㅋㅋ 고슬고슬 자공자수 식스콜트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