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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아이들과의 사이를 제가 방해한다고하네요..

전남편이 자꾸 아이들과의 사이를 제가 방해한다고합니다. 바람필땐 다 필요없다 몇달 불태우더니 정신차렸을때 제가 못참아서 이혼했어요... 그리고 계속 집에서 지내다 얼마전에 나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오기전에 집에 와서 누워있고 씻고하길래 집에 못오게하고하니 아이들을 못보게한다 사이를 방해한다하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아이들한테만 잘해달라니 제가 방해한대요.. 아이는 아빠를 보고싶어하고 같이 못살아서 속상해하는데.. 제가 집에오지말라니까 앞으로 애들 신경안쓸떼니 니가 잘 챙겨서 살라고하네요. 저한테 할수있는 협박은 아이들 신경안쓴다. 아이가 매주 한번씩 병원에 다니는데 그거 니가해라입니다. 아이들 본다는 핑계로 집에와서 자고 제집처럼 생활하는거 봐줘야할까요? 아이가 어려요. 좀 클때까지는 기다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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