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박상철에게 ‘빵빵’은 꾸준히 불리는 곡이었지만, 최근의 차트 순위를 늘 확인하던 곡은 아니었다. 그는 "나이가 들고 나서 노래방 순위에 신경을 쓰지 않은 지도 오래됐다. 갑자기 노래가 차트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지 물었다. 이어 7위, 5위, 3위라는 소식까지 들었다"고 미소를 보였다. 제나에게 고맙지 않으냐는 말에 답은 바로 나왔다. 박상철은 “사실 고마운 정도가 아니죠”라면서 "자신의 노래를 좋아해준 것도 고맙지만, 어떻게 이 노래를 알게 됐는지도 궁금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후배의 선곡이 노래와 원곡자를 함께 다시 불러냈기 때문이다. 박상철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제나가 속한 리센느 전체로 번졌다. “리센느 나오는 거면 다 좋아요 막 누르고 있거든요”는 박상철은 자신의 노래를 부른 후배를 찾아봤다가, 이제는 그 그룹의 영상을 챙겨보는 팬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나의 노래에서 먼저 짚은 것은 트로트에 대한 이해였다. 단순히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서 그치지 않았다. 전문 '거제 야호'거제 야호' 위협하는 '빵빵' 박상철, "제나 덕에 리센느 입덕 완료!" [단독 인터뷰①] osen.co.kr ‘거제 야호’ 다음은 ‘빵빵’이다. 리센느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가 그룹을 널리 알린 ‘거제 야호’... 리센느 노래 커버하신다고 함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