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의 온갖 동네를 다 가봤고 여기저기서 살아봤지만 공릉에 정착해서 살게됨! 공릉에 정착하게 된 이유는 1. 서울인듯 서울아닌 서울같은 동네임 -되게 평화롭고 안북적해서 좋아 서울특유 정신없고 사람에 치이는 느낌 너무 싫었거든 실제로도 경기도에 가까움 ㅋㅋ친구랑 집근처 산 등산했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남양주 도착함 ㅋㅋ 2. 카페의 성지.. -옛날에 기찻길이었던 곳을 잘 관리해서 계절마다 벚꽃, 장미, 단풍으로 너무 예쁘고 철길 기준으로 좌우 쭈우욱 카페거리가 펼쳐짐 수영장있는 카페, 대형강쥐가 있는 카페, 디저트지존카페 등등 다양한 카페가 너무 많아 우아즈 -캠핑컨셉의 인테리어가 특이하지만 커피, 디저트 쏘쏘 샤오린 -대만컨셉 카페! 망고맥주가 있는 곳 샹드마르스 -수영장이있는 카페 디저트, 커피는 쏘쏘 블루마일스 -내 최애.. 커피대존맛에 벚꽃시즌 경치 쥑임 오피셜커피 -커피 맛있음 근데 난 맥주마시러감! 맥주한잔 하기에도 좋은 카페 엔젤로 -중동 디저트를 판다고해서 궁금해서 가봄! 소금빵, 카이막 괜찮았어 아너카페 -말모 카공족의 성지... 주택 개조했는데 따듯하고 예쁨 아 어디였지.. 기억안남 무드쉐어 맞은편이었던듯 +)어떤 여시의 최애라는 던모스 리브인오후 -공릉 케이크 넘버원이라고 자부합니다.. 마카모예 -공릉 신상카페! 사실 여기 베이글 먹으러 1호점이자 본점인 강릉점이 첫 마카모예였어 공릉에 생긴게 어찌나 반갑든지.. 여기 초당옥수수라떼 개존맛임 어디였지222 +)카페에이치! 카페 겸 술집 3. 은근 맛집 많음 -공릉의 거의 모든 식당에 가봤다고 자부하는데 진짜 은근 맛집 많아 ㅋㅋ 르번미 -그냥 베트남 음식 먹고싶다 하면 제일 처음 생각나는 곳 여기 반미도 미침 차차 -내 최애 쌀국수집! 태국식 쌀국수야 페페그라노 -여기모르면 공릉인이라고 할수없는 이탈리아 식당 뇨끼맛있음 간 좀 셈 미리 간 살살해달라고 해도 됨 샌드위치날에 -수제바게트 샌드위치 바삭바삭 가원양꼬치 -양꼬치보다 요리먹으러 오는곳.. 지삼선이랑 마파두부 존맛 공릉동도깨비 -공릉의 터줏대감..! 엄청 오래된 식당이고 가성비 굿 플렉스버거 -수제버거 맛집 경복식당 -백종원 골목식당 나온 이후 웨이팅 해야하는 백반집 맛있음 남자밥 더 많이 주는건 에리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반찬 끊임없이 채워주심 밥도 달라하면 더 주셔 알러이 -쌀국수보다는 만두를 먹으러 가는곳 쇠뿔한우식당 -여기 소고기 개맛있음 암사골숯불닭갈비 -진짜.... 진짜맛있어 디에트로 -와인 소믈리에분이 되게 전문적이시고 음식도 정성스럽고 맛있어 닭한마리 -모르면 공릉인 아님2222 4. 술집많음 -분위기 있는 이자카야, 와인바부터 대학생들 바글바글한 가성비 술집, 중장년층이 야외에서 치맥까는 호프집까지 공릉 안에서 1,2,3차 뿌수기 쌉가능 공야 -모듬튀김에 반한 곳 동학 -여기 내 최애 막걸리집.. 분위기도 좋고 맛도 굿 초아 -정갈하고 깨끗한 이자카야! 소주없고 전통주만 팔아서 오히려 좋아 싹쓰리 -솥뚜껑 삼겹살집 여기 목살이 미친 이와이 -사시미 구성 좋음 미라쥬펍 -기본안주로 미라쥬양과점 마들렌 줘서 좋아 분위기도 좋고 깔끔 동학 -다시 동학으로^^ 칠면조 맛있음 526 -사실 내 최대 이자카야는 여기야.. 근데 사시미는 주말에만 팔아서 아쉽 미소 -사케와 하이볼 외에 주류가 없어서 아쉬워 그치만 사시미 신선하고 존맛 싱싱오징어바다 -가성비 좋아요 안성희순대국 -곱창전골을 꼬옥 드시면 돼 비스트로무크 -안주종류 다양해서 좋았어 사시미는 음 쏘쏘? 보각보각 -다양한 전통주와 한식 안주가 있는 곳 우중충 -여기도 전통주만 팔아! 사실 전통주에 좀 꽂힘 쇠뿔한우정육식당 -여기 또 나왔네 소고기 맛있음 마르코 -신상 이자카야인데 사시미 구성은 아쉽지만 분위기 좋고 음식 다 괜찮았어 남자서른 -벚꽃시즌되면 꼭 방문하는 곳 공릉 많이 놀러와 여시들~👍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