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구용 교수의 우정론에 분명 공감하는 지점이 있다. 2. 그러나 표현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우정마저도 과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3. 우정 또한 상호간의 존중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 관계이다. 4. 우리가 먼저 밀어낸것도 아니고 권력에 취해 우리를 계속 밀어내고 있는것은 저쪽의 권력을 쥔자들이다. 5. 밀어내는데 계속 바라보고만 있댜면 그것은 우정도 아닌 그저 짝사랑이다. 6. 그렇다고 딱히 저주하거나 비난하기도 싫고, 하지도 않는다. 7. 어찌됐든 민주당 정부이기에 국힘보다는 우리뜻에 맞는 정책들이 있어 그것에 대해서는 지지를 한다. 8. 그러나 그것도 딱 거기까지이다. 9.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지금의 상태는 무관심과 방관 그 어디이다. 10. 이전 민주정부처럼 누가 대통령을 욕한다해서 온힘을 다해 쉴드를 칠 애정도 없다. 그 덕에 그만큼 상처도 덜 받는다. 11. 그렇기에 저들이 밀어낸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상처받기 싫다. 12. 딱 무관심 혹은 방관 13. 그러나 다만 지금이 아닐뿐 민주당 혹은 진보진영의 누군가에게 지지를 보낼 준비는 계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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