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예전에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적어도 내 삶에서 국가대표 은퇴는 없을 것 같다. 대표팀은 내가 가고 싶을 때 가고, 싫으면 은퇴 선언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거죠. 불러주면 언제든 가야 하고, 또 불리기 위해 선수 생활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야기. 전 이런 마음가짐이 국가대표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대표팀 자리를 우습게 생각하는 선수들은 필요 없습니다. 태극마 크를 달고 뛰는 걸 진짜 영광으로 생각하고, 부르면 언제든 달려 와서 죽어라 뛸 선수들 뽑았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선수들 제대로 뽑아서 아시안컵 우승 한번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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