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러시아 1월 무역액 14.6% 증가… LNG·자동차 교역 확대 < 해외뉴스 < 기사본문 - 에너지데일리 [에너지데일리 김규훈 기자] 2026년 1월 일본과 러시아 간 무역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 TASS는 일본 재무성 통계를 바탕으로 산정한 결과, 올해 1월 양국 간 무역 매출이 전년 대비 14.65% 증가한 1,610억 엔(약 6억 9,200만 달러)에 달했다고 18일 보도했다. 같은 기간 일본의 대러시아 수입은 6% 증가했으며, 일본에서 러시아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53.4% 급증했다. 일본의 러시아 수입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는 여전히 핵심 품목으로, 전체 수입의 60.9%를 차지했다. 러시아산 LNG 공급량은 전년 대비 0.1% 소폭 증가했으며, 일본 전체 LNG 수입에서 러시아산 비중은 9.18%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산 LNG 비중(약 6.2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일본은 1월 러시아산 석탄 수입을 전년 대비 258.6% 늘렸으나, 러시아산 원유는 전월과 마찬가지로 수입하지 않았다. 이는 주요 7개국(G7)이 공동으로 설정한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에 따른 조치다. 다만 사할린-2 프로젝트를 통한 LNG 공급은 예외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일본의 대러 수출에서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전체 수출액의 60.4%를 차지하며 핵심 품목으로 나타났다. 1월 일본산 승용차의 러시아 출하량은 전년 대비 45.1% 증가한 반면, 자동차 부품 출하량은 20.5%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일본의 러시아 의료용 제품 수출은 42.5% 증가했으며, 플라스틱은 51.8%, 가공 고무는 82.5% 급증했다. 반면 종이 납품은 55.6%, 발전기 공급은 6.8% 감소했다. 식품 수출 역시 금액 기준으로 39.9% 줄었다. 반데라 나치 새끼들 추축국 동맹 일본에게 손벌려라 여담 ㅈ같지만 미트실드라 죽지는 않게 도와주는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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