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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별로 남자복이 없나봐요

나이들어보니 이쁘게 데이트나 사랑해본적 없고 참 멋대가리없는 꼰대같은 남자들이랑 엮이는 데이트를 주로 한것같아요 태어나서 아버지 오빠 남동생 남편 직장상사나 중간간부 주로 남자들이랑 사이가 나쁘게 풀린 경우가 많았어요. 나를 미워하거나 내게 해가되거나. 도움이되본적은 거의 없었고 도움되었다가도 결국은 피해를 받았던 경험들. 꼬이고 오해사고 기분 나빠지는 인연들. 저는 왜 남자랑 잘 안맞고 불편할까요? 나이드니 남자가 더 불편합니다. 물론 사람 마다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최근에 뵌 부동산 사장님이나 좋은신분들도 간혹 계시긴 했지만요. 가장 중요한 내 주변인들은 전부 다 기본 인간성들이 너무 나빴답니다. 제게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주고 무시하고 저랑 왠수가 되더군요 ( 남편이 최고봉) 이런것도 팔자인가봅니다. 참고로 외모는 괜찮았어서 저 좋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주변에 남자 잘 다루는 여우같은 여자들 특징도 많이 알고는 있는데 전 천성적으로 그런걸 못해서인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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