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은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않고 아무것도 보고싶지가 않네 음... 실은 아까 너였는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어 울고있으면 그런게 잘 안보이거든 만약 너였더라도 이해해 나는 터 놓을 상대가 없어 답답해서 그저 주절거렸지만 너는 책임감이 강해서 그게 부담이었을 수도 있으니 울음을 그치고 침착하게 생각해봤어 너였든 아니든 이건 좀 아니라고 그래서 이제 더이상 주절대지 않으려고 너는 나를 여자로 보는건데 징징대는 딸이 되면 안되잖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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