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19명 사찰 대상에는 공통점이 있다"며 "경중의 차이가 있어도 모두 민주당 정부 부동산 정책에 반대했던 사람들이었다. 의원실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민주당 정부가 정부 입장에 반하는 사람들을 일명 '시장교란 세력'으로 규정하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정부는 자신들이 타깃으로 삼은 민간인 19명의 개별 보유 자산을 불법으로 샅샅이 다. 이들이 부동산 자산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매입했는지 보유 형태는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마치 현미경으로 보듯이 민감한 상세 내역까지 불법 조회해서 보고서에 담았다"고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출처를 추적한 결과 당시 국토부 주택정책과에서 한국감정원 주택통계부에 지시해서 작성하고 보고한 문건"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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