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 손잡고 처음 잠실 야구장에 들어섰을때 그 거대한 느낌과 넓고 푸른 잔디밭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을 시작으로 친구들과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경기 보고 응원하던 기억을 넘어 이제는 제가 아들.딸을 데리고 함께 즐거워 하며 웃고 기뻐하고 아쉬워 했던 수많은 기억들 그 수많은 추억속 잠실 야구장이 정규리그 마지막 엘지 경기를 끝냈네요. 아직도 올시즌을 끝으로 잠실 야구장이 사라진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십년 즐거운 추억을 안겨줬던 잠실 야구장 고마웠어요. 안녕 P.S 가을야구 티켓팅은 너무 빡셀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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