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하려고 전화걸었을 때 맷뎅이 무슨 영화인지 내용이나 제목도 듣지 않고 바로 그냥 덥석 하겠다고 해서 오히려 놀란이 당황했을 것 같아서임ㅋㅋㅋㅋㅋ 놀란도 맷뎅이 수락할건 예상했겠지만 나름대로 그 유명한 '두 단어 피칭' 야심차게 준비해서 맷뎅한테 전화걸었을텐데 놀란이 예상한 흐름은 아마 놀: 내 영화 나올래? 맷: 무슨 영화인데? 놀: 단 두 단어로 설명할게. 'The Odyssey'. 이거였을거같단말임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맷뎅이 감동받고 수락하는 흐름을 생각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놀: 내 영화 나올래? 맷: 그래 이래버려서ㅅㅂㅋㅋㅋㅋㅋㅋ 기껏 준비한 개멋진 두단어피칭 써먹지도 못하고ㅋㅋㅋㅋㅠ 맷뎅이 이미 수락했는데도 놀란이 일단 들어보라고 피칭하겠다고 하면서 저 두단어피칭 말했다는게 ㅈㄴ별것아닌데 생각날때마다 웃겨ㅋㅋㅋㅋㅋㅋ ㄱㄴ에서 보고 또 쪼개고있음 맷뎅은 너무 쉬운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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