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하여 파리 시내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하는 행사를 계획하였으며 그 결과 미국의 테슬라와 중국의 샤오펑 두 업체만 참여한다고 합니다. 샤오펑 부사장이 SNS에 올린 글을 보면 모터쇼 측에서는 모든 참가업체에 자율주행 시연행사 참여여부를 물었으나 전 세계에서 온 언론사와 인플루언서들을 태우고 파리 시내를 자율주행으로 돌아다니는 것에 부담을 느껴 대부분이 불참을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야 유럽에서 FSD를 서비스 하기 위해 반드시 나와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샤오펑까지 나선 걸 보면 대단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다음주에 시승영상이 쏟아져 나올텐데 두 회사의 자율주행 비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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