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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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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기준을 하나씩 세워 봐야 될 때인 것 같다.

나는 어준 총수를 좋아하고, 또 존경하기까지 한다. 사람이 감각있고, 영특하고 거기다가 의리까지 있다.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다. 어느 "정도"까지인가 하는 거다. 이게... 참 어려운 문제다. 이 이야기를 꺼내기 싫지만, 중대한 사안이라 꺼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황우석 때 와는 비교가 안되는 상황이다. 이 이야기를 꺼내는 내가 미안할 지경이다. 안 꺼내고 싶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물론, 나를 포함한 많은 딴지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눈팅하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객관적으로 바라 보려 애를 쓸 것이다. 게시판에 어지러운 파리들이 많이 몰려와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도록 더욱 더 어지럽힐 수 있도록 떼로 뭉쳐서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 것도 보인다. 그런 때문이라도, 이제 하나씩 지금 정부의 어떤 행위 혹은 스탠스가 문제인지를 짚어나가야 될 때이다. 마냥 싫다, 마냥 좋다도 아니고, 관심법으로 이런 생각이었을 것이다고 아니고, 아 그때 이말이 그 말이었구나도 아니고, 그냥 나쁜놈도 아니다. 또, 문조털래유 했다고 싫은 것도 아니다. 총수 싫어한다고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정말로 이제 우리 앞날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현정부가 일하는 방식으로 구조적 다수가 된다면, 보이지 않는 계급 사회가 될 것 같다. 소통의 형식과 절차는 있지만, 진정한 소통은 없고, 법 적용에도 형식과 절차, 진정한 법의 뜻은 없을 것 같다. 공정도 마찬가지다. 여성의 구두소리가 문제가 되는 공정인 것이다. 이게 고착화 되는 것이 진보의 진정한 폭망이다. 너무 후과가 커서, 정말 미안하지만... 총수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라고 조언을 드리는 것이다. 과거까지 들춰가면서( 이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도... 하나씩,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의를 좀 내렸으면 한다. 이제 게시판에서 하나씩 토론을 좀 해보자. 그래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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