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F4XpBOmNqI 북한도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을 34년 전 영화로 만들었다. 1992년 공개된 북한의 다부작 영화 ‘민족과 운명’에는 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등 한국 정치사의 실제 인물과 사건이 등장한다.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을 비롯해 김재규의 10·26 사건도 영화에 담겼다. 최근 같은 사건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하면서 ‘민족과 운명’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영화가 함께 거론되는 이유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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