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놓고 주진우-민주당 충돌…"박형준 때 선정" 핵심요약주진우, 영화 '암살자(들)' 무료 시사회 두고 "시민 돈으로 좌파 패륜 영화" 비판 민주당 부산시당 "지난해 박형준 시장 재임 때 제작지원 선정…시사회도 이미 취소" 반박 국민의힘 주진 n.news.naver.com 핵심요약 주진우, 영화 '암살자(들)' 무료 시사회 두고 "시민 돈으로 좌파 패륜 영화" 비판 민주당 부산시당 "지난해 박형준 시장 재임 때 제작지원 선정…시사회도 이미 취소" 반박 민주당은 시사회 취소 시점도 문제 삼았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사회적 논란 등을 고려해 지난 1일 오전 11시 이미 시사회 취소를 결정했는데, 주 의원이 SNS를 통해 전 시장을 비판하며 "당장 취소하라"고 요구한 것은 같은 날 오후 2시 이후였다는 것이다. 이 수석대변인은 "박형준 시장 때 선정·지원된 작품을 전재수 시장이 정치적으로 지원한 것처럼 둔갑시키고, 이미 취소된 시사회에 뒤늦게 취소하라고 호통친 셈"이라며 "확인된 행정적 사실을 자의적으로 엮어 근거 없는 정치적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사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 의원이 영화와 배우 유해진 씨를 비판하며 사용했던 표현을 거론한 뒤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의혹부터 만들고 뒤늦게 호통치며 정치공세를 벌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아무말 대잔치의 '관종상'"이라며 "즉시 사실의 장을 더 이상 정쟁으로 몰고 가지 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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