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존 레논에겐 두 아들이 존재한다 첫번째 부인 신시아 레논과의 자식인 줄리안 레논, 오노 요코와 재혼 후 낳은 아들 션 레논이다 오늘은 첫번째 아들인 줄리안 레논에 대해 알아보자 존 레논은 비틀즈가 데뷔하기 이전, 대학 동기였던 신시아 레논과 속도위반으로 인해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 비틀즈는 빠순이들을 몰고 다니는 오늘날 아이돌과 다름없던 그룹이었고, 존 레논이 유부남인게 밝혀지면 인기가 좆박을 것을 우려한 매니저에 의해 존 레논의 결혼과 아들의 사실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게 된다 존 레논은 남편으로서도, 아버지로서도 실격이었다 자신은 공연 후 뒷풀이에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좆을 휘두르면서, 신시아가 자신과 같이 맞불륜을 할까 두려워 다른 남자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만 보아도 뺨을 갈겼다고 한다 당연히도 신시아는 불륜의 ㅂ자도 실천한 적이 없고 오히려 조강지처의 표본과 같은 존재였으나, 존과 다툼을 벌인 후 바람을 쐬러 여행을 갔다 왔더니 자기 집 안방에서 집주인인거마냥 구는 오노 요코와 존 레논을 보고 이건 사람새끼가 할 짓이 아니다 싶어 결국 이혼을 하게 된다 줄리안은 비틀즈의 명곡에 영향을 끼쳤는데, 어느 날 존 레논이 줄리안이 그린 수채화 그림 중 하나를 보고 무엇을 그린건지 물었고, 무수한 별과 동급생 금발 여자애를 그린 그림에 대해 줄리안은 'It's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라고 대답하여 이것이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의 모티브가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PWWxqCpMc https://youtu.be/HyPWWxqCpMc 상술한 존과 신시아의 이혼 과정에서 당시 5살밖에 안 되는 줄리안을 안타깝게 여긴 폴 매카트니가 그를 위로하는 노래를 만드는데, Hey Jules에서 Jules보단 Jude 쪽이 노래하기에 어감이 더 좋다 생각하여 조금의 수정을 거쳐 제작한 곡이 <Hey Jude>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ER0A0ej0M https://youtu.be/mQER0A0ej0M (폴 맥카트니와 줄리안 레논) 이혼 후 아내는 쳐다도 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기 핏줄에 대해선 감정이 남아있었는지, 존은 비서의 제안으로 비틀즈 해체 후 줄리안과 정기적으로 만나 기타를 가르쳐주며 늦게라도 부자 간의 시간을 즐겼다고 한다 이에 대한 영향인지 줄리안 레논 역시 아버지와 같은 음악가의 길을 걸었고, 아버지를 떠오르게 하는 음색으로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L1zvo7rGtL0 https://youtu.be/L1zvo7rGtL0 <GTA5>에 수록되기도 하였던 <Too Late For Goodbyes> 상술했듯이 존과 줄리안은 비틀즈 해체 이후 조금이나마 교류를 이어가며 관계를 회복하고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1980년 마크 채프먼에 의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존 레논은 숨을 거두게 된다 줄리안은 존의 사망 이후 아버지를 완전히 용서한다고 밝혔으며 배다른 동생 션 레논과도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내연녀 오노 요코에 대해서 비난을 하다가 그의 아들이자 자신의 배다른 형제 션이 삔또가 상하자 사과를 하는 대인배적인 모습까지 보였다... 얼굴과 목소리는 아빠를 닮았어도 인성은 다행히 엄마를 닮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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