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아이가 놀이터에서 다쳤습니다

먼저 매번 보기만 하다가 어려운 상황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분들이 계시기에.. 엊그제 저희 아이가 (5세 여아)놀이터 미끄럼틀 같은 구조물 약 1.8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앞니 3개가 잇몸속으로 들어가는 치아함입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아버님이 아이를 봐주고 계셨고 잠깐 다른곳을 보신사이에 아이가 추락하여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떨어지자 마자 "어떤 오빠가 밀었어!" 라고 했고 위에는 한두살 많아 보이는 남아 2명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누가밀었어!" 하고 물어봤으나 둘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했고 일단 저희 아이 출혈이 심해서 빠르게 인근병원으로 이동하셨습니다. 이후 다시 아버님이 현장에 갔을때 두명의 남아중 한명이 남아있었고 다시 물어보니 자신은 안밀었고 다른 친구는 이 동네가 아닌 다른 동네 아이라고 말했답니다. 일단 현장에 씨씨티비가 없고 목격자도 한명 있으나 본인 아이가 아니여서 정확히는 못보셨다는 상황닙니다. 사건 이후 제가 설마 애들이 위험한걸 아는데 밀었겠냐고 와이프에게 다그치는것을 들은 아이는 아침 저녁으로는 누가 밀었다고 했다가 조금 상세히 물어보면 그냥 자기가 떨어졌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어제 밤에 얘기를 나누다 보니 흰색옷, 파란색 옷을 입은 오빠 두명이 있었고 자기가 떨어진 지점으로 지나가지 말라고 했더니 밀어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상황이구요. 차라리 정말 우리 아이가 혼자 떨어진거면 마음이 편하겠는데, 정황상 누가 밀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만약 누가 밀었다면 금전적인 보상 이런건 바라지도 않으니 누가 밀었는지 꼭 찾아내고 싶고, 나쁜 행동이라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 그냥 잊어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경찰서라도 가야할까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