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심리상담사 릴리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네.....플로로라고 합니다...... 무슨 고민이 있어서 오셨나요? 전부 털어놔 보세요. 저는 어느 작은마을에서 태어났어요.... 그곳에서 어머니랑 상냥한 이웃들과 살았죠.... 하지만 어느날 마을에 운석이 떨어져 마을사람들은 죽고...... 저 또한 죽었어요 하지만 얼마안가 저는 공명어빌리티를 각성하고 부활했죠.... 정말 비극적인 일을 겪으셨군요....그뒤로는요? 그후로 저는 죽지못해 살면서 죽은 마을사람들을 애도하면서 공연을 하면서 살아왔어요. 모두가 말했죠 정말 멋진 연주였다고...... 공연을 본 모든 관객들 모두.... 하지만 어느날..... 제 공연을 보고도 박수를 치지 않은 사람이 나타났어요 저는 물었죠 어째서 박수를 치지 않은거냐고 그 사람은 말했어요 이 곡은 누군가를 애도하는것만 같다고... 저는 기뻤어요 드디어 제 연주의 진정한 속뜻을 알아준사람을 만나서.... 그는 저에게 약속했어요 이 음악이 완성되면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이란건 중요하니까요" 라고 말이죠... 그 뒤로 당신의 음악을 알아준 분은..... 다시 만나셨나요? .............................. 만나기는 했는데...... 그때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고 제 가슴에 "비수"만 존나게 꽃더군요.... 탕수육은 덤이고요.... 그...렇군요 안타깝네요......(근데 탕수육은 뭐지...?) 전 믿었어요!!! 약속했으니까 분명 날 만나러 와줄거라고!!!! 내 음악도 이해해줬으니까 분명 내 처지도 이해해줄꺼라고!!!! 하지만 그와 다시 만났을때 그는 일방적으로 절 미워하기만 했어요!!! 그분을 다시 만난게 언제였나요...? 그를 만나고 오랜시간이 지난후 전 어느 회사에 들어갔어요. 제가 마을사람들을 살려낼수 있는 연구를지원해주겠다면서 말이죠 그 회사 사장또한 그 사람에게 관심이 아주 많더군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죠. 그 사람을 다시만난건 황룡 금주였어요 저는 거기서 회사업무의 일원으로 잔상을 만들어서 야귀군학살을 진행중이었죠 그렇구.... 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어느 이름모를 야귀군병사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내가 자기를 기다리며 느꼈을 슬픔에는 관심도 없던 주제에...!!! 정말 위선자가 따로없어요!!!! 그리고 제가 죽였나요? 잔상이 죽였지 ......... 그 다음은요? 그 다음에는 리나시타에서 만났어요..... 그때도 회사의 지시로 고래 한마리를 조종해서 리나시타를 공격중이었어요. 쓰레기기는 해도 얼굴은 참 봐줄만 하더군요..... 솔직히 그대로 고래가 라군나 광장에 충돌할때 그 잘생긴 얼굴이 어떻게 일그러질까 보고 싶었는데....... ....................... 그리고요? 그 후 그와 잠시 동행하게된적이 있었어요 그때 그에게 저와 그의 과거를 털어놨죠 하지만 그는 그 약속을 어긴것에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뭐라고 했는줄 알아요?! "선을넘지말라"고 했어요 진짜 선을 넘은게 누군데!!! 그때부터였어요!!! 제 입과 콧구멍에 탕수육을 들이붓고 제 가슴에 "비수"를 꽃기 시작한게!!!! 지금도 그가 꽃은 "비수"때문에 가슴에 구멍이 뚫려 바람이 불면 거기서 휘파람 소리가 나요.... 시끄러워서 밤에 잠도 못 잔다구요....... ............. 더 남은게 있나요? 그 뒤 회사의 지시로 잠시 "죽은척"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그가 방심한 틈에 그의 친구들 전원을 전부 사이좋게 싹 다 "흑조"에 처박아 주었죠 그때 제가 죽은줄 알았던 그 사람의 표정을 당신도 봤어야하는데...ㅋㅋ ........................... 실례지만 그 회사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잔성회"요 지금은 그만 뒀지만요. 직원들은 가랭이에 오니기리를 붙이고다니는 미친놈에 자기가 쓴 불행 포르노로 딸치는게 취미인 변태새끼...... 사장은 버미육이 취미인 또라이였지만 복지는 나름 괜찮....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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