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논란이 되자 감독과 제작진이 나서서 했던 해명과 해외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난 뒤의 수상 소감이 서로 말이 안맞습니다. 토론토 영화제 관객상을 왜 받은 것 같냐고 질문하니까 "(외국 관객들이) 진실을 찾는 집념에 공감한 것 같다" 고 대답합니다. 근데 국내에서는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이 "창작의 산물로만 봐달라" 고 했는데 이제 와서 왜 또 "진실" 운운합니까. 비겁하고 얍삽하게 말 바꾸지 말고 하나만 하십시오.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이 뭐 이리 줏대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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