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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패널들과 민주당패널들 정의당출신 패널들까지 대통령을 편들고 개혁파?를 까는 상황

지금까지 민주당계열?방송들 제외하고 성향들이 섞여서 나오는 방송들을 꽤 들어왔는데요. 현정부 들어서 특이한 점이 생겼네요. 예전엔 보수패널 ex.김진 or 강찬호 등등은 무조건 민주당을 패고 정의당출신패널들도 민주당 패는데 민주당패널만 민주당 편드는 상황에 익숙했는데 현정권들어 상황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보수패널들이 대통령을 공격하는 여당세력들은 첨 본다며 김어준 유시민 등등 싸잡아패고 추미애는 특히 지자체장이 저러는 거 첨 본다며 엄청 비난하는 가운데 정의당출신 패널들마저 이러면 안 된다고 위에 그 분들을 팹니다. 정의당출신패널들이 민주당주류를 변호하는 상황은 너무 낯설지 않습니까. 민주당패널들은 적당히 동조하며 간간히 미소를 날리고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그렇게 바라던 구조적 다수가 방송들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보수 민주 정의당출신 할 것 없이 김태현이든 박제홍이든 박성태 방송이든 일단 패널구성에서부터 편파적인게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여기에 나오는 패널들은 성향 가리지 않고 모두가 입을 모아 대통령을 자기진영에서 배척받는 불쌍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배척하는 사람들은 다 사적욕심으로 대통령을 못살게 구는 거라고 확신을 갖고 말하고 있네요. 이게 민주당패널들 입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보수와 정의당출신들 입에서 나오는 거라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겸공 포함 극소수 몇개 방송 제외하곤 사정이 다 비슷한 것 같은데 공중파방송만 듣고 보는 사람들은 소위 개혁파들이 원하는게 뭔지 왜 비토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패널들조차 대통령과 민주당대표의 시각에서 보고 있는 것 같거든요. 지금까지 이렇게 민주당주류가 동정?받고 이해받고 응원까지 받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보수패널까진 그렇다쳐요. 같이 골프도 치고 노력한게 있으니까. 그런데 정의당출신들까지 대통령과 민주당주류편을 들면서 나머지 민주진영들을 저렇게 악에 받쳐서 팬다?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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