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우리집 여인네들 인천공항에 바래다 주고 (자그만치 보름) 집에 와서 보름치 스케줄 짜고 있는데. 고향 동네친구가 전화와서 딸이 쌍둥이 손녀를 봐서 이제 할아버지가 됐다고 하네요 초.중학교 절친이었는데. 이친구 역시 3분 차이 쌍둥이... ㅎㅎ 할아버지가 쌍둥이라 나중에 손녀 놀릴거부터 생각하는 아직까지 철부지 녀석이라니 ㅎㅎㅎ 저녁에 뜻하지 않는 약속까지 생겨서 오늘은 기분이 좋다 캅니다. 저저번주 재미삼아 산 로또가 3등 됐으니. 이번주도 재미삼아 한 번 사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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