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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처선처럼 vs 김옥균처럼

연산군 때 내시였던 환관 김처선이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연산군한테 간언했으나 연산군이 잔인하게 죽였죠. 김처선이 주인공인 드라마는 구혜선이 나왔던 왕과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갑신정변의 주인공 김옥균이 있습니다. 족보하고 파내고 호적에서 파내고 아예 항렬(돌림자)를 가문에서 전부 바꿨죠. 연산군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김처선을 기록말살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친일파는 김처선처럼 기록말살형에 처하거나 김옥균처럼 족보에서 파내고 호적에서 파내고 돌림자를 전부 다 바꿔버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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