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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 임은정 증인 출석하려면 광주지방중수청장 사퇴하고 와라

◎ 진행자 >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은 자신을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는데 이건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까? ◎ 김영진 > 저는 기본적으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아닙니까?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중수청장 인사청문회에 나오는 것은 저는 적절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전에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이 김지용 후보자의 적격성을 사실은 정면으로 문제 삼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는 글을 올렸거든요. 그럼 그 행위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영진 > 저는 그것도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공무원으로서 공직자로서 10월 2일 첫 출범하는 광주지방중수청의 정착과 안착, 그리고 수사시스템을 만들고 광주지방중수청의 구성원들, 수사관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것을 잘 만드는 책임자 아닙니까? 첫 출범이라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사실 수처작주(隨處作主)라고 하잖아요. 자기가 있는 곳 속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광주지방중수청이 잘 자리 잡을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그것은 아니하고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저는 적절하지 않은 공직자의 자세라고 생각하고 정말 중수청장 후보자의 증인으로 오고 싶으면 광주지방중수청장 직을 사퇴하고 오면 받아줄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사퇴하고 오면? 근데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이 그렇게 해놓은 말에 따르면 상관인 중수청장으로 인정을 못 하겠다는 뜻을 깔고 있는 거잖아요. ◎ 김영진 > 그래서 저는 약간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국민들도 지금 그런 여러 주장들이 있었는데 현재 청문회를 진행하는 이유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너무 과한 주장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7인회 | 정성호·김영진·김병욱·문진석·김남국·임종성·이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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