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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 이재명-SNS, 단기 히트상품 아닌 장수상품

◎ 진행자 >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이 논란이 된 바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 김영진 > 여러 가지로 있는데 일단 전 세계적인 조류가 트럼프 대통령부터 해서 직접 소통을 중심으로 정치를 해나가는 게 큰 조류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에 맞는 시대상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가장 빨리 적응해 나가는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고 또 그런 말도 있잖아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라고, 필요한 시기에는 필요한 소통을 위해서 하는 건 좋고 필요하지만 과도한 부분이 있을 때는 피로감이 있기도 한 그런 얘기들을 하기 때문에 저는 SNS가 한마디로 단기의 히트상품이 아니라 장수상품으로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어제 저희하고 인터뷰했던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를 보면서 “외로움, 서운함, 분노 같은 정서를 좀 느꼈는데 술 한잔하면서 얘기 나눌 수 있는 분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영진 > 제가 보기에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를 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진행자 > 왜요? ◎ 김영진 > 여러 가지 과정들에서 그런 상황들을 대통령을 걱정해 주는 넓은 마음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립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을 두고 언론이 항상 쓰는 게 원조친명이라고 하는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이럴 수 있는 기회는 좀 있었습니까? ◎ 김영진 >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주위에 일을 하는 새로운, 이재명 대통령과 하는 그 멤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제 일하는 시스템과 구조 속에서 그분들의 역할이 있는 거고 또 우리 같이 국회나 외곽에 있는 사람들은 현재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일을 제대로 하는 게 전체가 큰 하나의 팀과 시스템으로 잘 굴러갈 수 있는 요인이지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못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은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7인회 | 정성호·김영진·김병욱·문진석·김남국·임종성·이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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