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황을 잘 모르긴하는데 아무튼 92년생 손흥민 라인과 96년생 김민재 라인이 서로 대빵 먹을려고 다툰다 이거 아닙니까? 대표팀의 내분을 언제까지나 두고볼수는 없어요. 손흥민과 김민재 모두 소중한 우리나라의 외화벌이 일꾼들이니까요. 이럴때는 어느 한쪽의 편만 들지말고 둘 다 기를 세워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손흥민, 김민재 두 사람을 다 주장시켜주는 겁니다. 이른바 공동주장체제죠. 이러면 92라인도 면이 살고 96라인도 기가 산다 이겁니다. 역할을 분담하면 다툴일도 없어요.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전술전략을 담당하고 김민재는 내무반에서 선수들 생활을 챙기면되요. 그야말로 형님좋고 아우좋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해결책이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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