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X 나도 집사임.. ㅠㅠㅋㅋㅋ 당22근에 고양이 병원이동 도와줄 사람 구하길래 동네기도 하고 고양이도 볼 겸 지원함 근데 알고보니 길냥이였음. 그럴 수 있지 해서 감 갑자기 아픈 냥이 지켜보는 일이 됨. 잡히면 병원 갈 때 도와주면 되고 들어가나 지켜봐 달래. 나도 시간만수르가 아닌디 아무튼 길냥이 구하는 일이니 거기까지도 ㅇㅋ인데, 진짜 n시간 넘게 자기가 어떻게 고양이를 구했고 어떻게 살았고 길냥이가 얼마나 자식같은지에 대해 말하다가 또 순식간에 캣맘들 성격 세고 이기적이다 했다가 또 캣맘이랑 인연 없냐고 혼자 하니까 너무 힘들다고 물어보고 밤12시까지 전화 대기해달라 수능본다 생각하고 일주일만 도와달라.. 12시까지만 하고 들어갈 거니 자라길래 나도 폰끄고 잤는데 부재중 쌓여 있고(잡은 것도 아니었음…) 이게 일반 미친놈이면 차단박고 끝내겠는데 아픈 냥주작이 가운데 껴 있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 ㅠㅠㅠㅠㅠ 원래 좀 특이한 사람들이 많음? 어카냐 잘못 걸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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