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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는 꽤 있을수 있지만 우리은하에 지적생명체는 우리가 유일할지도

관측가능한 은하만 2조개라곤 하지만 은하가 촘촘히 모인 초은하단이나 은하단 중심부는 생명이 살아가기엔 블랙홀이나 감마선폭발이나 초신성폭발, 제트폭발등의 우주적 이벤트가 엄청나죠 우리은하도 초은하단의 변방중의 변방에 위치해서 저런 우주적 이벤트와는 동떨어진 위치에 있고 보이드에 걸친 변방중의 변방인 우리은하에서도 중심부에서 떨어진 나선팔에 있는게 태양계에 태양이 우주 전체적으로 상위 1~3%에 달하는 단성 주계열성 G급 항성이죠. 항성의 대부분은 M급 적색왜성이고 나머지 항성계는 대부분이 쌍성계나 삼중성계 이상인 다중성계. 적색왜성은 크기가 작아서 에너지 방출도 적고 온도도 일정하지가 않아서 생명체가 탄생하기 극히 어렵고 우주초기에 생성된건 중원소가 극히 희박하기에 암석형 행성을 이루지도 못하고요 대략 3세대 항성쯤 되야 중원소가 적절하게 쌓이는데 이게 80~100년은 필요하죠. 우주나이는 137억년. 지구도 초기에 비슷한 사이즈의 행성과 충돌하며 두 행성의 핵이 융합해 사이즈 대비 압도적인 금속핵이 생겨서 자기장이 보호막을 펴주고 남은 파편이 달이 되서 엄청난 크기의 달이 되었죠. 달의 엄청난 크기와 중력으로 지구 바다를 끊임없이 요동치게 만들어 생명탄생의 원천이 되고 거기에 항성이 되지 못한 목성이 외곽에서 각종 소행성들을 잡아주기에 지구가 안전한거고 이런 안정적인 환경하에서도 미생물인 최초의 생물체로부터 30억년이 넘게 걸려서야 생물종이 탄생하지만 주기적으로 멸망빔이 찾아오면서 절멸의 위기가 몇번이나 있었죠. 애초에 우주가 생명체가 살기에 극도로 어려운 환경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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