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모 가수 2명 공연을 봤어요 제가 사는 곳 시 축제인데 꽤 유명한 가수 2팀이 왔는데 그 중 한명은 제가 평소 좋아하는 가수라서 실제로 보다니 이게 꿈이냐 생시냐 육성으로 터지더라고요. 제 앞에 제 또래 여성분도 저 만큼이나 엄청 그 가수 팬인듯 절로 흥이 나는지 뭐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 엄청 즐겼고요 노래 한바탕 따라부르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니 몇일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감동이 다 가시질 않네요 그 가수 노래 듣고 또 듣고 ㅎㅎㅎ 참고로 트롯트는 절대? 아닙니다. 고딩 제 아이도 아는 가수고 아는 노래고 그 뒤에 나온 가수는 학생팬이 더 많더라고요 울집 고딩 공연볼때 좋아도 뚱한 표정으로 보는데 그 가수 나왔을땐 아주 활짝 웃고 생전 연예인 폰 촬영이나 사진 이런것도 안 찍는 애가 그날 그 가수 나오니까 난리도 그런 난리가... 와 어쨌든 실제로 보니 가수는 달리 가수가 아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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