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 매물이라 우선 선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홈서비스를 신청해서 오늘 받아봤습니다. 어제 한번 가본다는게 광택맡겼다고 해서 오늘 받아봤더니 1. 냉각수 새고 2. 각종 오일류 교체해야하고 3. 디스크랑, 브레이크 패드 교환해야하고 4. 머플러쪽 용접(촉매쪽과 뒤 머플러 사이 부품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없고 둘이 용접되어 있네요) 5. 타이어도 앞은 3.9인데 2022년 뒤는 4.0인데 2020년식이라 곧 교체해야할꺼 같고 6. 하부에 얼마전에 한듯한 방청작업 7. 조수석 전조등 나가고 8. 녹이 곳곳에 9. 뒷 서스펜션에서 꽝하는 소리 10. 뒷범퍼가 약간 벌어져있고 11. 뒷유리 와이퍼는 삭아있고 엔카에서 본 매물이랑 비교를 한거였는데 거긴 보험이 깨끗하더라구요 근데 보증이 중고차 성능보험만 해놔서 (이리 깨끗한데 왜 엔카보증 안하냐 했더니 중고상사에서 그거 진짜 별거 아니라고 해서 별로였어요 성능보험으로 된다고...) 비슷한 케이카는 보험처리가 65만원가량 있었는데도 보증때문에 이걸 샀더니 결과가 이렇네요 먼저 주인이 2명정도였는데 그래도 차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이 운행했기를 바란건데 그건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홈서비스랑 검수 보험료 약간정도 날리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야하나봐요 아까운 내 1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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