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희 가이드를 맡았던 청년이 우리 동안교회 청년 출신인데 히브리 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교수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그 청년이 저를 제일 처음 데리고 간곳이 유대 광야 였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광야를 히브리어로 뭐라 그러는지 기억나세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미르 바르라고 해요" 그런데 미르 바르라는 뜻이 뭔가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이라는 뜻입니다 다바르가 하나님의 말씀이거든요 그런데 미르바르 이렇게 하면 그 말씀이 있는 곳이라는 뜻인데 그 얘기를 들을때 제 맘에 참 감동이 있었습니다 " 광야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이구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외는 아무도 없는곳 정말 흙과 모래와 돌멩이 밖에 없는 작은 풀 한송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 유대광야 였는데 그런데 거기 아무것도 없지만 거기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 그게 유다 광야 였습니다 예수님을 비롯한 하나님의 사람들 모세 다윗은 다 광야의 훈련장을 거쳤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광야를 거쳤습니다 거기서 무슨 힘을 키우는가 하면 세상의 것이 다 끊어져도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살수 있다는것 그리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경험하게 될겁니다 광야의 훈련장을 잘 졸업하게 되면 세상의 두려운 것이 없을 것입니다 "거기서도 살았는데 아무것도 없어도 세상의 것 다 끊어져도 하나님 한분 계시니까 죽지 않더라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까 살수 있더라!" 하는 그 능력을 우리 광야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광야를 거치면 여러분 형통의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형통의 능력이라고 하는것이 뭔가하면 모든것이 다시 부요해지고 다시 풍성해지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이 없이도 살수 있고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우리의 양이 없어도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하고 그렇게 살수 있는 능력 내가 부한데도 처할줄 알고 비천한데도 처할줄 알았는데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바울의 고백도 그런 형통의 능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창세기 얼마나 많이 읽었겠습니까 요셉의 이야기 그렇게 새삼스럽게 마음에와 닿았던 오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이 뭔가 하면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게 이렇게 이야기하면 말이 안되는 말씀 아닙니까? 여러분 요셉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면 종으로 팔려서 보디발 장군의 집에 종으로 지금 팔려온 상황입니다 그런 요셉을 놓고 성경은 아무 거리낌없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다 그리고 형통한 자가 되었다!" 이게 여러분 납득이 되십니까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계셨다면 어떻게 애굽의 종으로 팔려 올수 있었을까 지금은 애굽의 종이 되었는데 형통은 무슨 형통일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요셉이 형통한자가 되었다는 말은 가장 쓸수 없는 자리가 지금 요셉의 삶의 자리가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애굽의 종으로 팔려온 요셉을 놓고 성경은 아모거리낌없이 하나님께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게 사실 아니었겠습니까? 그당시 애굽의 종으로 팔려온 그 당시만 생각하면 이 말씀은 도무지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근데 우리는 요셉의 끝을 알지 않습니까 그 이후의 모든 삶의 과정들 많은 험난한 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다 합력하여 무엇을 이루었는지 우리는 결과를 아는 사람아닙니까? 여러분 요셉의 끝 총리가 되고 또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큰 흉년을 피하게 하고 그것때문에 이스라엘 자기 가족들을 다시 구원하게 되고 하는 그 큰 드라마의 끝을 알고 있는 우리는 이 말씀을 받아 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요셉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감옥에 있던지 또 종으로 팔려 가던지 어디를 가던지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형통한 자가 되어 여러분 지금 종으로 팔려온 것은 불통이잖아요 그런데 그 불통이 형통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이게 우리 요셉의 삶을 통해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이 아닌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분 살다보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게 맞을까 이렇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어떤 때는 정말 하나님이 계시기는 한 걸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지금 이상황은 어떤 상황인가 이해가 안갈때가 참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믿어야 할 것은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 모든것에 합력하여서 결국은 형통을 만들어내시고 선을 만들어 내시고 구원을 이루어 낸다는 사실을 배우고 믿을수 있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제가 가끔 간증처럼 했던 대화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암 수술 받으러 수술실에 들어갈때 수술실 침대가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 침대 올라가 누웠습니다 아내에게 다녀오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수술 잘 받고 오세요 기도할께요" 했습니다 하나님께도 인사들고 가야겠다 싶어서 제가 마음으로 하나님께 "하나님 다녀오겠습니다 수술 잘 받고 오겠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제 마음에 "같이 갈건데?" 그러 셨습니다 하나님이 같이 갈건데 그러시는데 그게 그렇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아내는 나를 따라 가지 못하지만 내 아이들도 수술실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지 않고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그게 믿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엄습하는 수술에 대한 일말의 두려움과 불안 같은게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믿음 때문에 그래서 처음받는 수술을 얼마나 잘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 다음에 갑상선암 또 수술하지 않앗습니까 또 그날도 들어갈때 재작년 그게 생각나서 "같이 가실거죠?" 제가 그렇게 했더니 하나님이 제 마음에 "그럼 같이 가야지 당연히 같이 가야지 !" 그랬습니다 세브란스 암센타 에는 복도 창문에 성경구절들을 적어 놓습니다 일반분들은 그냥 보면 그냥 성경구절이죠 저희 같은 암 환자들 다급한 사람들은 그 말씀이 탁탁 마음에 와 닿습니다 또 은은하게 찬송가 소리가 병원에 들리는데 그 찬송가가 그렇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수 없습니다 근데 수술실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면 병원에서 수술한 자가 쳐다보라고 천정에 성경구절을 써놓았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그 말씀이 제게는 이렇게 들렸습니다 "내가 같이 간다고 그랬지?" 하나님이 같이 간다 그러시고 그 증거로 " 나한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이 말씀이 얼마나 소름끼치듯이 들리는지요 그때 제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불만이 없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마음의 불안과 우울함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그때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형통의 능력을 받은 셈입니다 암 수술장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자가 되었다 라고 하는 말씀을 나도 쓸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살다보면 죄악된 세상에서 우리는 고난도 받고 어려움도 당하고 슬픔도 당하고 억울함도 당하고 괴로움도 당하고 이해 안되는 일들도 수도 없이 당하고 삽니다 그때마다 "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는가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고 할지라도 나와 함께 계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데 나는 암 수술장에 들어와 있는걸까?" 이런 생각을 할때가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성경은 가장 요셉이 비참한 자리에 빠져있는 종의 자리에 있을때 하나님은 아무 설명없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자가 되었다라고 말씀하고 있고 우리는 그 말씀이 진실이고 사실이었다는 것을 다 인정하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요셉이 보디발 장군의 종으로 팔려간 가장 절망적인 자리에 있는 요셉에 대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다라고 하는 사실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줄 믿습니다 요셉과 같이 종으로 팔려간 자리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여러분 그 고난과 어려움과 모든것으로다 합력하여서 그것을 형통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결국은 형통하게 하시고 결국은 승리하게 하시고 결국은 구원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여러분도 요셉과 같은 증인 되실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오늘 성경본문 말씀 창세기 39장 1-6 말씀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미친지라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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