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이 르네상스를 미화한다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이보다 후대인 17세기(1600년대) 당시 중동에서 가장 큰 도시였던 사파비왕조의 이스파한과 유럽 최대 도시였던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이스파한이 큽니다. 17세기(1600년대)에 오스만 투르크의 이스탄불은 동시대 유럽에서는 비슷한 도시도 없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였지만 중동에서 가장 큰 도시도 아니었습니다. 전근대사회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도시의 크기가 곧 문명 발달의 척도였습니다. 유럽의 역사만 보더라도 큰 도시였던 로마, 알렉산드리아, 콘스탄티노플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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