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향초와 에어로졸식 탈취제(캔에 든 분무형 스프레이 탈취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나 50대 여성이 다치고 차량 3대가 파손됐다. 지난 7일 오후 5시7분께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119 신고자는 소방에 “펑하는 소리가 나 밖을 보니 앞 동 아파트 베란다 창호가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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