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찍는데 어제 놀러갔다가 조리개 생각나서 한번 담아봤네요. 1번 사진만 프맥입니다. 젊을적에 야경 정말 좋아해서 맨날 혼자 자전거 타고 나가서 한밤중에도 사진 찍곤했는데 그 당시 니콘동 나이트뷰 동호회 만든신 분들이 같이 찍으로 다니자고 연락도 받고 했는데 워낙 건조한 성격이라 맨날 혼자 자전거 타고 찍어러 다녔어요. 간만에 어제 잠깐 프맥으로 사진 담으면서 젊을 적 담았던 야경 생각나더군요. 이젠 삶에 치여 이런 열정은 없지만 가끔 이렇게 추억거리 열어보기에도 아이폰이 참 좋습니다. ㅎㅎ 아래 3개는 제 젊은 시절의 에너지로 담은 사진이네요. 아이폰은 매번 좀 화질이 아쉬운데 리코 지알 정도까지만 올라온다면 정말 만족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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