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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언니가 제게 삐진것같아요

이웃언니 60세 교회다니는 분인데 너무나 친절하시고 성격도 좋으신데 50대인 제게 너무 가르치려하고 사소하게 서로 챙기는걸 좋아하세요 저는 그런걸 부담스러워해서 적당히 거리두고 잘 지냈는데요 제가 지난주 고속도로에서 남편과같이 교통사고가 났어요 어찌어찌 집에오긴했는데 남편은 일정상 일하러가고 전 병원가려 남편 기다리는데 오후가되도 일이 안끝났어요 언니가 난리난리하며 빨리 병원가라고 자기 아는데 있다고 데려다 주신다고 계속 말해서 따라나섰어요 언니 교회바로앞에 데리고 가셔서 아는사람찾고 입원절차를 하는데 병원에서 활개치며 누비며 이리가자 저리가자 끌고다니고 방이 맘에 안든다 어쪈다 하며 컴플레인 하는데 제가 사고나서 밤에 잠도못자고 너무 예민해서 정색하며 언니 제가 알아서 할께요 했어요 그랬더니 얼굴 빨개지더니 쌩하니 가버리셨어요 신경써 줘서 고맙다는 서로 상투적인 인사는 했는데 연락 안하고 있어요 남편은 그냥 두라고 하는데 사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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