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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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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파리때문에 기절할뻔요...

이 집에 이사온지 8년차인데 그동안 초파리가 전혀 보이질 않았었어요 그리고 초파리는 바나나껍질이나 복숭아껍질같은 과일껍질류를 바로 버리지 않으면 그런때나 생기나 보다 알고 있었죠 언제부터인가 초파리가 보이는거에요 이상하다싶었지만 몇번 보일때마다 그냥 벌레잡는 라켓(건전지 넣는)으로 타닥~ 소리나게 잡았어요 으아...심하다... 진짜 초파리가 나올 환경(?)이 아닌데 이게 생각을 해봐도 너무너무 이상한거에요 점점 많아져서 이젠 무서워질 정도였거든요 오늘 날 잡고서 여기저기 전부 다 뒤집고 열고 체크를 하는데 꾸당...== 저 진짜 기절할뻔 했잖아요 늦여름 무렵에 주말농장을 하신다는 지인이 감자를 한보따리를 주셨더랬어요 쇼핑백에 감자를 담은 비닐째 주셨었는데 세상에 맙소서...ㅠㅠㅜㅜ 저 무서워 죽겠어요 흰비닐에 초파리가 백마리도 더 있는거같아요 주셨던걸 까맣게 잊고선 위에 신문지로 햇빛까지 막는다고 덮어놓고선 저리 방치를 해놓았네요ㅜㅜ 이거 어떻게 갖다 버리죠? 드는 순간 진짜 난리가 날거같은데 쇼핑백 통째로 들고나가서 비닐을 벗겨야할까요? 아니면 홈키파같은걸 직접 뿌릴까요? 하루살이급 같은 초파리가 이렇게 무서운적은 또 처음인데다가 감자에도 초파리가 생긴다는것도 저 처음 알았어요 이것만 치우면 초파리는 이제 없어지는게 맞겠죠? 어우~~~~~~소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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