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라인 3인방이 은퇴까지 불사하며 뭔가?를 축협에 요구했고 그것 때문에 현영민 위원장과 밤 늦게까지 면담을 가졌다는 것까지가 지금까지 밝혀진 팩트의 전부이고... 나머지 기자들로부터 유포중인 카더라썰은 실제 사실로 밝혀진게 전무한 아직까진 루머에 불과하죠 문제는 그 루머들 때문에 여기 엠팍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커뮤에서 과거사까지 캐와서 92라인vs96라인vs이강인으로 니 말이 맞니 내 말이 맞니식으로 인민재판중인데...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은퇴를 무기로 들먹이며 자기들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했던 96라인의 행보는 그 대의명분이 어떻든 상관없이 비난받아야 마땅하다는 거죠 혹 모 카더라썰처럼 손흥민의 리더쉽에 96라인이 불만을 가지고 전임 홍감독으로 부터 주장단 선임 약조를 받았지만 새 임시 감독으로 바뀌면서 유야무야 돼버리니 약조?를 지켜주지 않으면 은퇴도 불사하겠다고 협박한다는 건데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감독의 지휘권을 무시한 선을 넘은 빼박 하극상이죠 설사 축협으로부터 차기 주장단 선약을 받았다하더라도 주장 선임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고 거기에 불만을 가지고 감독을 거치지 않고 축협 인사를 만나서 은퇴를 걸고 자기들 요구를 관철시켜달라고 떼를 쓰는 건 당나라 군대에서나 볼법한 위계질서가 와르르 무너지는 상황인 거죠 그게 주장단 교체 요구가 아닌 또 다른 요구더라도 국대 선수가 은퇴를 볼모로 딜을 강요하는 거 자체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거고 국대를 응원하는 국민들을 아예 개무시하는 처사인 셈이죠 아무리 명분이 그럴싸하고 합당하더라도 96라인의 어젯밤 떼쓰기 행보는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 수 없는 한심한 짓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