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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집이었으면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을 것이다.'

# 프랑스 학생은 공산주의를 원하는 걸까요? 아니, 사회주의인가? 잘사는 집안이었으면, 경찰을 폭행하지 않았을거라는 논리면... 잘살면 폭행을 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가 되는데 재벌도 폭행하고 다니는거 보면, 가당치도 않은 말로 보이는데 말이죠. 인터뷰 중간에 경찰 3명이 한명을 공격했다는 듯이 말하고, 1명이면 충분하다고 학생은 말하지만 프랑스 경찰 원칙상 원래 2인 이상이 팀 단위로 제압하라고 가르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뭘 기준으로 1:1 붙으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프랑스 학생들이 폭력 시위에 대한 주장중에 타당하고 공감할수 있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왕 목 자르고, 독재자 세운 나라라서 폭력을 기본 소양으로 가지는 걸까요. 생각해보니 프랑스 인이 아니라서 공감 못하는 걸수도 있기는 하겠네요. 사회 문제라는데 어떤 사회를 원하는 걸까요. 유토피아? 마르크스의 역사유물론을 따르는 것 같은데... 2년만에 마르크스의 사상을 만들어준 나라의 교육은 뭔가 다르기는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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