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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김지용 평가, 박지원 "참검사"...이성윤 "검란동참"

2026년10월0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검경 수사권 독립하자고 했을 때 찬성한 검사가 있는가", "그 시절 윤석열 장모, 김건희 어머니를 재수사하자, 구속하자 한 것은 진짜 참 검사 아닌가", "용기 있는 검사 아닌가"라고 물었다. "여권에서도 반대하는데 카운트해보니까 다섯 사람 정도 된다"며 "180명의 여권 의원 중에 다섯 사람이 반대한다고 해서 전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성윤 의원은 "김 후보자는 '채널A 사건' 당시 서울고검이 한동훈(당시 검사장)을 수사하던 정진웅 (형사)부장을 기소하고 수사 방해했을 때 서울고검의 차장검사였다"며 "대검에 한동훈 포렌식 지원을 요구했을 때 당시 대검 지휘부를 보좌하는 대검 형사부장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의 윤석열 징계에 반대하며 검사장 17명이 집단행동으로 '검란'을 주도했을 때 동참한 검사장이었다"며 "역사가 보여주듯이 윤석열 같은 검찰주의자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검찰개혁 |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 180명 중 5명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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