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만약 유료화가 된다면 출판하는 15번째 소설 시리즈가 되는데요. 3월에 연재를 완료하고 도무지 새로운 글의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고 시작해도 전개가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아서 썼다 포기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끝인가 싶었는데, 새 시리즈를 시작하고 오늘만 네 편의 글을 썼습니다. 쉬지 않고 휘갈겨 쓰고 교정하면서 다시 읽으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창작력이 어쩔 수 없이 쇠퇴한다고 생각해서 절망했었는데 진심으로 다행이네요. 제 새 소설은 # 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세요. 저도 아저씨고 이제는 완벽한 아저씨 나이가 되어 쓴 글입니다. 보배 아저씨들 취향에 딱 맞는 글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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