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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 2살아이 놀이방 보내고 양평 브런치간 미친×

보육시설 알바중 아침에 아이가 눈이 충혈되어 옴 열도 조금있는듯 오늘은 등원시키지말고 엄마가 데리고 있으라했다니 돈냈는대 등원거부하냐 1차로 지랄 그럼 아이가 열이 심하거나 아프면 연락하니 데리러오라 다른아이에게 전염될수도 있다.했더니 자기 오늘 일있는데 약속할수 없다 2차 지랄 11시부터 열나기시작 약도 안보냄 전화안받음 비상약 브루펜 먹이고 1시간동안 전화 자기 브런치중이라 못 온다고. 양평 어디쯤에와 있는데 친구 차 같이 타고 와서 자기 혼자 못 돌아간다고 미안해서 빨리 가자. 이야기 못 한다고 퇴원 시간까지 맡아 줘야지 무슨 소리냐고 3차 지랄 3시에 애 찾으러 와서 이렇게 열났는데 병원도 안 데려갔냐고 4차 지랄 지랄보다 더 한말 쓰고 싶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 달에 한두 명은 이꼴.. 집에 가서 남편한테 독박육아라고 지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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