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YlkEwDC9y8 영국 해병대 코만도 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잠수함으로 바짝 접근합니다. 고무보트를 잠수함에 연결한 대원들, 순식간에 잠수함 갑판으로 올라가더니 잠수함을 타고 해안 근처까지 이동합니다. 7일(현지시간) 미 군사전문매체 TWZ 등에 따르면 영국 해병대 정예부대 '코만도'가 독일 공격잠수함에 올라타 적진에 침투하는 고난도 군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영국 해병대 코만도가 독일 잠수함에 올라타는 훈련을 한 모양입니다. (영상에는 뭔가 고무보트 통째로 잠수함에 올라탈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한거 같기도 하고...) 물론 2차세계대전 마냥 독일 잠수함에 들어가서 에니그마 탈취하는 뭐 그런거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한국 해병대와는 특이하게, 얘네들은 미국으로 치면 레인저 그런 느낌의 죄다 특수부대쯤 됩니다만, 실제 seal에 해당하는 특수부대는 SBS라고 따로 있습니다. (육상은 업계에서는 매우 매우 잘 알려진 SAS, 해상은 SBS) 대외 인지도는, SBS는 뭔지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이 많더라도, 해병대는 알겠죠. 코만도도 의외로 꽤나 친숙하게 들리긴 합니다. 한국 해병대의 특수수색여단쯤이 영국 해병대 코만도로 치환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1 매칭 자체는 힘든거 같긴 합니다. 코만도와 영국 왕립 해병대 관계는... 모든 해병대가 소총수라는 말 느낌으로, 거의 대부분의 왕립 해병대원이 코만도라고 하더라구요. (군악대등 비전투 제외) 다만 코만도에 해병대만 있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일종의 코만도 자격을 획득하면 코만도다! 라는 느낌 되겠습니다. 그렇다한들, 왜 SBS가 아닌 코만도가 자국도 아닌 타국 잠수함에?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병대원의 작전은 다수로 시작할 수 밖에 없을텐데, 잠수함은 상륙함이 아니니 말이에요. 본대 침투전 소수 정예의 정찰조라 하더라도, 굳이 남의 나라 잠수함을? 으음.. AI는 기사에서 코만도라고만 해서 생기는 오해라고 하는군요. 다만, 우리나라로 치면 해병대 수색대가 자위대 잠수함에 탑승해서 침투훈련한 느낌 되겠습니다. 잠수함 이용한 침투 훈련은 한국에서는 UDT/SEAL이나 종종 할까, 해병대가 이용할 순번이 오기나 하나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들어본 적은 없네요. 그나저나 저 훈련에서 타고 온 보트는 어떻게 처리할려나요. 일부만 탑승하고 일부는 다시 보트 타고 돌아가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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