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어김없이 주말에 서울 사대문에서 마라톤대회를 한다고 차량과 도로 통제를 한다고 합니다 지들 건강과 친목을 담보로 왜? 일반 시민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곱씹을수록 화가 납니다 매번 무슨 무슨 평화기원 마라톤대회라는 타이틀인데 고작 몇키로 뛴다고 평화가 오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무슨 평화사절단도 더더욱 아닌데 말입니다. 그렇게 따질거 같으면 그옛날 국민학교 시절 허구헌날 반공대회니 궐기대회를 하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와 구호를 외쳤던 그시절에 진작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세계평화가 이루어져야 됐는데 말입니다. 누군가 마라톤대회를 운동장 트랙을 뺑뺑이 돌게 하자는 멋진 아이디어를 냈는데 , 진작 건강이 목적이라면 여러 수십개 운동장으로 분산해서 트랙을 돌게끔 하지 지랄한다고 도로를 막느냐 말입니다. 마라톤대회의 궁극적 목적은 대회 주최하는 업체 돈벌이 수단이라는게 정설인데 차라리 도로 점사용허가 내줄때 도로점용 비용을 100억정도 받든지.... 매 주말마다 도로 통제하고 민폐 끼치는 이런 대회는 앞으로 없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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