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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다큐〉 혐오 정치의 시대 - “네 이웃의 상처를 혐오하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월 13일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토론회는 5·18을 소요사태로 규정하고 전두환을 미화하는 역사 왜곡의 현장이었습니다. 뉴스타파가 만난 전문가들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이와 같은 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정치가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판합니다. 그런데 피해자의 슬픔을 이용하는 ‘혐오 정치’는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반복돼 왔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5·18과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의 유가족을 직접 만나며, 국가폭력과 사회적 참사를 악용하는 ‘혐오 정치’의 구조를 살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U1mP1RQ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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