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이니 뭐니 하는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오늘 중학교에 뭔가를 설치하러 갔습니다. 한 3~4시간 걸린거 같아요. 복도 지나갈때마다 계단 지나갈때마다 애들이 전부 꾸벅 하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서만 살던 인간이 실제 학교가서 분위기보니까 너무 달라도 다르네요. 애들 인사성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공구 챙기고 있으니까 무리지어 오더니 이거뭐냐면서 궁금해 하기도하고 갈때도 안녕히계세요 하면서 인사도 잘하더군요 ㅋㅋㅋ 애들 너무 착하네요. 여튼 결론은 인터넷이 다 가 아니다. 애들 진짜 착합니다. 촉법새끼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거지...ㅋㅋㅋ 현재로선 저한텐 유니콘 같은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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