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찍은 지도에서 오류를 찾았다면, 종이 한 장만 고치면 끝일까요? 김정호는 달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설명에 따르면 대동여지도 목판에는 성주 안언역 위치를 바로잡으려고 글자 부분을 도려내고 새 조각을 끼운 흔적이 있어요. 수정의 대상은 눈앞의 한 장이 아니라 앞으로 찍힐 여러 장이었습니다. 🔹 도장에 비유하면, 찍힌 종이가 아니라 도장을 고친 셈 🔹 종이는 답, 목판은 답을 만든 규칙 🔹 완성은 손을 떼는 순간이 아니라, 다음 사람이 더 정확하게 쓰게 고치는 일까지 📝 오늘 노트에서 '목판' 찾기 1️⃣ 틀린 문제 하나 고르기 2️⃣ 어디서 잘못됐는지, 근거가 뭔지 한 줄씩 3️⃣ 비슷한 예제에 다시 적용 # 다 찍은 지도에 오류가…김정호는 나무판부터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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