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분통터짐] 13년식 투싼ix 킥스 오일 교체 18만 원 부르고 차도 안 내주네요... (녹음 보유 /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제가 잘못한 건지 차 잘 아시는 회원분들 판단과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10월 8일) 2013년식 투싼 ix 엔진오일이랑 오일필터 교체하러 카센터에 갔습니다.작업 다 끝나고 결제하려는데 사장님이 다짜고짜 현금가 18만 1천원 을 부르시더라고요.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인터넷이나 다른 곳 알아봐도 이 가격은 안 나오는데 어떻게 18만 원이 나오냐"라고 따졌더니, 돌아온 답변이 황당했습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가격이 그러면 인터넷에서 사 와서 갈지 그랬냐" "요즘 전쟁 때문에 유가가 엄청 올라서 엔진오일 값만 12만 원 정도 한다" 말도 없이 에어클리너랑 에어컨 필터까지 갈아놓고는 "원래 이건 다 세트로 같이 들어가는 거다"라고 뻔뻔하게 나옴 사전에 견적이나 교체 여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정비해 놓고는, 국산 Kixx(킥스) 엔진오일에 필터류 교체했다고 오일값만 12만 원이라며 가격을 후려치시길래 결제를 안 하고 차를 가져오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돈 안 내고 차 끌고 나가면 절도죄로 신고하겠다"라며 차 앞을 막아서 결국 차도 못 끌고 걸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하필 오늘부터 한글날 연휴 시작이라 소비자상담센터(1372)나 관할 구청도 연휴 끝날 때까지 연락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작업 전 사전 정비견적서 교부 없었습니다. 상대방 동의는 안 받았지만 당시 주고받은 대화 내용 전체 녹음 파일 갖고 있습니다. (사전 안내 없었던 점, 유가 핑계, 세트 정비 주장, 차 안 내주고 절도죄 운운한 내용 전부 녹음됨) Kixx 오일 + 필터 세트 + 사전 고지 없는 에어컨 필터 교체에 현금가 18만 원(오일값만 12만 원 주장)이 정상인가요? 이 상황에서 제가 잘못한 게 있는지, 그리고 연휴 끝나고 이 정비소 어떻게 대처하고 조져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을 잘쓰지못해 AI를 사용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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