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과 을의 전쟁을 부추기는 최저시급 프레임. 이거 해설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무려 김앤장 출신인 이소영이 소상공인을 위해 최저시급 차등지급을 들고 나왔을까요? 가진 자들, 기득권을 위해 복무하는 로비집단 김앤장 출신이요? 최저시급이 오르는 것을 반발하는 사람이 소상공인들만 일까요? 대기업의 비정규직, 정규직 임금체계, 최저시급과 연동되는 부분이 굉장히 큽니다. 최저시급이 오르는 걸 가장 싫어하는 것은 대기업입니다. 청년 정책이요?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 일이죠. 소년공 출신이라는 말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을과 을의 전쟁을 부추겨 얻는게 무엇인가요? 포괄임금제 털끝하나 건들지도 못하면서 을 중의 을, 최저시급 받는 노동자들을 향한 반노동적 반개혁적 압박을 가하는걸 보고 있자니 열불이 터지네요. 우리가 국힘정권을 연장시킨 실수를 한게 아닐까, 반성해 봅니다. 이런 정권을 끌어안고 과연 다음선거들을 이길수 있을까요?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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