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막론하고 이 극우 진영이 자신들의 담론을 확산시키는데 썼던 공통된 레토릭이 있습니다 일명 '프레임 역전 전략' 뜻 : 역사적으로 개혁 진보 진영이 오랫동안 지녀왔던 숭고한 가치나 워딩을 극우들이 차용해서 자신들의 이데올로기 공세적 수단으로 이용하는것. 이 프레임 역전 전략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수법 전략들이 동원됩니다. 첫째는, '책임 전가, 물타기, 본질 흐리기' 수법 내용 :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는 원래 진보 진영이 사회적 주류 권력으로부터 입틀막 시도로부터 저항하기 위한 핵심 저항 가치. 오랫기간 저항으로 어느정도 민주주의 확대를 이뤄내자. 그에 대한 백래쉬로 극우 진영은 자신들이 늘 써왔던 사회적 약자를 향한 조롱과 혐오 멸칭의 표현도 '표현의 자유'라고 나란치 등치시켜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포장하는 행위. (단순히 표현의 자유 키워드만 아니라 진보 진영의 가치의 언어를 가져와서 자신들의 정치 담론을 합리화시키는 방식으로 물타기를 한다.) 둘째, 위선 프레임.내로남불 공격 내용 : 자기 잘못을 인정안하고 문제를 지적당하자 상대를 먼지까지 털어내 흠집거리를 끄집어내서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게 조성하는것. 진짜 본질을 가리는게 위선 타령 목표 셋째, 적반하장.피해자 코스프레 내용 : 자신의 사회적 약자를 향한 조롱이나 멸칭 등의 비판을 탄압으로 규정해서 전형적인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것. 예시 : 혐오주의자는 자신을 대놓고 혐오주의자라 하지 않음. 마치 자신을 상식적이듯이 정의롭고 공정한 명분으로 잘못된 부분을 규정하고 그걸 지적하듯이 스스로를 포장한다. 넷째, 마녀사냥 린치 내용 : 특정 사람을 아주 걸레짝이 되도록 집단 린치와 사회적 매장을 시키는 행위 다섯째, 도덕적 정당화. 진흙탕 싸움 유도 (명분 세탁, 정의 코스프레) 내용 : "우리는 정의를 지키는 거야" 예시 : 마치 자신들은 정의롭고 숭고한 저항을 하는것인냥 묘사 핵심 : 위 5번째 레토릭을 반복적으로 구사해서 프레임 역전 전략으로 극우들은 정치 담론을 오랜 기간 거쳐서 확산시켜서 문제는 이게 점점 먹히고 확산된다라는게 문제(전세계적으로). 그리고 그동안 기존의 리버럴하고 진보라고 표방하는 진영들이 저런 레토릭 수사 프레임을 극복하지 못했고 휘둘렸어요. 프레임 역전 전략에 대응하는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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