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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오일 뚜껑 안 닫은 정비소 때문에 억울하여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의 일인데, 제가 차량에관해서는 정말 무지해서.. 의견을 여쭙습니다. 저희 아빠는 1톤 화물트럭 가구배송일을 하십니다. 대략 일주일전 단골로 가던 집 앞 A카센터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했고, 이후에 고속도로 운행중 출력 저하와 차량 소음으로 갓길에 차를 세워 살펴보니 , A업체에서 엔진오일 교체 후 오일투입구 뚜껑을 닫지 않아서 엔진이 열이 받아 거의 불이 붙을것 처럼 연기가 나고 엔진 주위로 넘친 오일들이 자욱했습니다 급히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가까운 1급공업사에서 차량 확인을 하였는데 엔진내부에 엔진오일은 거의남아있지않았습니다(대략500ML) 정비사분이 일단 빼낸 오일량의 사진을 찍어두라 하셔서 사진은 찍어두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이런경우에 혹시나 살짝만 엔진이 눌러붙었다면 엔진오일을 보충하면 다시 시동이 걸릴수도있다고해서 오일을 채운 후 시동을 걸어보았지만 걸리지 않아, 다시 대구 A업체로 차를 끌고왔습니다. A카센터에서는 뚜껑안닫은점은 사과하며, 본인은 정비가 불가하다고, 대구 서구에있는 B엔진보링전문업체로 차수리를 보낸하고 해서 아버지께서는 그렇게하라 하셨습니다 그 이후 B업체에서는 피스톤의 상단부가 녹아 있기 때문에 차량의 고장은 엔진오일과 관련이 없다라고 판단을 하였고 A업체는 이를 아버지께 전달하여 최종적으로 자신은 귀책이 없다며 차량을 수리진행 하겠냐 물으셔서 아버지께서는 그럼 수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새 엔진으로 교체를 하는줄 알고 수리를 일단 진행하라고 했는데 최종적으로는 인젝터 교체와 엔진 보링을 했고 총 480만원이 청구 되었습니다 비용이 너무 커서 비용을 좀 깎아달라고 A업체에 요청하니 최종 400만원으로 협의 했다고 말씀하시고 현재 아버지께서는 100만원만 카드결재 해놓으신 상태입니다 분명히 엔진오일 교체 후 뚜껑을 닫지 않아 주행시 엔진오일이 다 뿜어져 나와 엔진오일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채로 운행하여 엔진이 맛이간게 팩트인데 결론은 아버지께서 전부 뒤집어 쓰게 된거 같아 억울한 심정에 무작정 주저없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 피스톤 상단의 용융은 인젝터의 이상뿐만 아니라 피스톤의 냉각용 오일공급문제로 발생할수있다는 점도 확인 하였습니다 이대로 이 비용을 다 뒤집어 써야 될까요? 도움되는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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